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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다

Posted by Caeli Chesin
작성자
Translated by Yun Hwan Baik
번역자
Edited by Hae In Kim
편집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Route 91 축제는 58명의 사상자와 500명이 넘는 부상자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피해가 큰 총기사건이 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총기 사건은 빈번이 일어났는데 올랜도, 샌 버르나르디오, 뉴튼, 오로라 그리고 이번 라스베가스가 많은 사상자를 낸 지난 4년간의 총기사건의 예이다. 이 사건들의 피해자들은
일반인들로서 저녁을 즐기거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일상적인 활동들을 하다가 사건을 당했다. 이 비극들이 되풀이되는 동안 피해 관계자들은 아직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University of Massachusetts 사회학과 4학년인 Danielle Farano는 라스베가스에 친구의 아기를 보러갔다가 사건을 겪었다. Mandalay Bay 리조트와 카지노 32층 스위트 룸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전날
밤에 Farano와 그녀의 친구들은 Strip에 아침까지 머물렀다.

 

“이는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Farano가 10월 1일 걱정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문자 메시지들을 받고 말했다.

 

“저는 이 일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일어났을 때 이건 꿈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Farano가 UMass로 돌아오는 과정은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녀가
탑승객들에게 모두가 서로에게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승무원들이 울음을 터뜨렸다.

 

“돌아온 첫 몇 주간 저는 충격에 빠져있었고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Farano가 말했다. “저는 제가 왜 슬픈지도 모르고 슬펐습니다. 저는 계속 울었고 페이스북에 들어가 모든 비디오를 보며 더욱 슬퍼졌습니다.”

 

Kumble R. Subbaswamy 총장은 사건 이틀 후 10월 3일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보냈다.

 

“UMass 사회로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사건을 당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학생회장 Anthony Vitale은 학생회가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던 끔찍한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 사건에 영향을 받은 모든 캠퍼스 멤버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사건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학생처장을 만나 도움을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Vitale은 덧붙였다.

 

언론과와 정치과학을 복수전공하는 4학년 Nivole Longo와 Jenna Delvecchio는 모두 사건 자체는 매우 놀라웠지만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났기 때문에 전혀 예상 밖은 아니라고 말했다.

 

“정치적 관점에서 무엇인가 조치가 반드시 취해져야 합니다. 더 뭐라고 말하기가 힘듭니다.” Longo가 말했다. Delvecchio는 여기에 덧붙여 수업시간에 겪었던 총기 규제와 관련된 상반된 견해들을 말해줬다.

 

“총기 규제에 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들을 생각해 봤을 때,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바라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는 총기 사건과 관련해 다양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는 총격자가 한명이 아니라는 주장과 총격이 다양한 층들에서 행해졌다는 주장들이 있다.

 

“저는 그냥 총격자가 미쳐서 그랬다고 생각해요.” Farano는 음모론들에 대해 이렇게 반응했다. Longo는 어떤 비극적 사건들에게도 이런 음모론들이 따라다닐 것이라고 봤다.

 

“물론 사람들이 주장하는 데는 요점들이 있지만 이야기의 출처들을 믿을만 한지는 알아봐야 합니다.” Longo가 말했다. “이러한 정보들을 어디에서 얻나요? 제 생각에는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문제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미래에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하자 Farano는 전혀 답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총격자가 그렇게 많은 무기들을 전혀 들키지 않고 가져올 수 있었다는 점이 놀라워요. 아무도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는게 믿기 힘듭니다.”

 

총격자의 동기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지만 Mesquite, Nevada 출신의 58세의 Stephen Paddok은 회전 의자에 앉아 대부분의 시간을 포커기계들을 보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저는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Farano는 어떻게 사람이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며 말했다.

 

Celeste Ramirez와 Kathleen Supynuk는 모두 천연 자원 보전학과의 4학년으로서 Ramirez는 이러한 사건을 막기위해 총기규제를 실시할 것을, Supynuk는 정신 건강에 신경을 쓸 것을 말한다.

 

“우리의 문화는 폭력에 집착하고 있으며 이를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upynuk가 말했다. 이러한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그녀는 “정신과 치료를 더욱 용이하게 하고 감정을
표출하는데 낙인을 찍지 말며 감정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digun Sayo는 자원 경제학 1학년 학생으로 총기 사건 뉴스를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다고 한다. 그는 총격자의 정신 문제가 그저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총격자가 유색인종이었다면, 이러한 질문들이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Sayo는 말한다. “이런 다양한 가정들은 범인이 유색인종이 아닐 떄만 나옵니다.”

 

그는 미국과 그의 고향인 나이지리아에서는 비자를 받기 위해 다양한 규제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 그들은 똑같은 규제를 총기에 대해 하지를 못하나요? 그저 자격 요건을 더욱 높이면 됩니다.”

 

Farano는 사건의 다음날 아침 헌혈 기증자가 너무 많아서 4~6시간 동안 줄을 서야 했다고 말한다. 사건 뒤에는 “멋진 라스베가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악명높은 표지판에 빨갛고 굵은 글씨로
“베가스는 강하다”라는 추모글이 적히기도 했다.

 

“비록 사건은 굉장히 좋지 않았지만 좋은 점들도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나타나기는 했습니다.” Farano는 총기사건 뒤에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제 할머니는 저에게 사랑한다고 매일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는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Farano가 말한다. “만약 내가 집에 가지 않았다면 제 어머니가 그 축제에 갈 수도 있었다는 이런 일들처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총기사건 후에 미국에서는 기도회가 열렸다. UMass Amherst 2021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캠퍼스 호수에서 10월 2일 기도회가 열린다고 한다. 라스베가스 Clark County Commission 회장인 Steve
Sisolak GoFundMe 자선활동 페이지를 열어 라스베가스 총기 사건 페이지를 돕고 있다. 이 페이지는 United Blood Service에 혈액을 기증하는 방식이나 Three Square 혹은 Catholic Charities를 통해
직접적으로 피해자를 돕는 방식 이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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