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achusetts Daily Collegian

American University 교수, 정치와 여성에 대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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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erine Mayo/ Daily Collegian)

작성자 Kathrine Esten

번역자 Hae-In Kim
편집자 Yun Hwan Baik

American University의 정부학 교수인 Jennifer Lawless는 지난 목요일 자신의 강연에서 정치계에서 여성에 대한 지배적인 관점에 의의를 제기했다.

“여성은 왜 공직에 출마하지 않는가, 공직에 출마한 여성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제목으로 한 이 강연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양극화 심화에 따른 여성의 정치 진출 감소가 여성 후보자들이 선거 캠페인에 끼치는 영향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

Lawless는 “선거를 이기고 지는 비율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다는 연구가 계속해서 발표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 이름 앞에 D가 있는지 R이 있는지가 당신이 Y염색체를 가지고 있는가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0년과 2014년 의회 선거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바탕으로, Lawless는 남성과 여성 후보자들이 선거 운동에서 유사한 메시지를 주장했고, 비슷한 수준의 매스컴 보도량을 가졌고, 지역 유권자들에게서 비슷한 피드백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일에 성적 편향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난 10회의 선거 동안 공직에 있는 여성의 비율은 정체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여성의 정치 진출은 미약한 수준이다. 그것이 연방 정부 차원이든, 주 차원이든, 지방 자치 차원이든, 남성 정치인의 수는 압도적으로 많다”고 말했다.

Lawless가 인용한 내용은, 원래 여성은 법률이나 경영 등과 같은 정치와 관련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이 남성인 현직자들에게 반하는 것은 공석에 출마하는 것보다 통계적으로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2014년, 여론조사에 참여한 미국인 중 49퍼센트는 의회 관계자들 대신에 길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아무나 골라 앉혀 놓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당시 선거 기간에, 97퍼센트의 현직자들이 재선임되었다.”

그러나, Lawless는 여성을 대표하는 정치가들이 심각하게 적다고 지적한다. 그는 여성은 남성보다 공직에 출마할 확률이 50퍼센트 낮다고 하며 이를 “정치 야망에서의 성별 격차”라고 일컬었다.

이러한 “성별 격차”의 원인에 대해, Lawless는 여성과 남성은 공직자에 요구되는 자격에 관해서 굉장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치 관여도에 대해서도 매우 다르게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는 “후보자에게 요구되는 자격에 대해 물으면, 여성은 종종 많은 학위, 공직에서의 경력 등 매우 구체적인 자격을 이야기한다. 반면에 남성은 대개 열정이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이러한 관점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자신이 공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 확률이 2배나 더 높다고 덧붙였다.

“13세에서 17세 사이에는 성별 격차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Lawless는 말했다. “따라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freshman dorm’ 효과이다. 학생들이 대학교 캠퍼스에 발을 디디는 순간, 여성의 정치적 야망은 똑같이 유지되지만, 남성의 야망은 지붕을 뚫고 올라가 자신이 세상을 정복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1학년 Grace Hall은 미국 여성과 그들의 정치 참여의 불균형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여성을 대표하는 정치가들의 수를 늘리는 것이 성차별 극복의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Lawless는 미국 주의회의 여성 비율이 세계에서 101번째라는 연구를 소개했다.

그는 “1999년 제가 정치 연구를 시작했을 때 미국은 세계에서 57위였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의 다른 국가들은 미국보다 더 빨리 이 비율을 따라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UMass Women in Leadership(UWiL)과 Social Science Matters Lecture 시리즈가 후원했다. UWiL의 창립자이자 Chancellor Office의 특별 프로젝트 책임자인 Michelle Goncalves는 이번 강연이 선거 이후 매우 시기 적절했다고 말했다.

Goncalves는 “우리와 같은 공공기관은 대중 지도자들을 고취시키고 양성하는 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Jennifer Lawless는 American University의 정부학 교수이며, Women & Politics Institute의 책임자이다. 미 국립 과학 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후원을 받고 있는 Lawless 교수의 연구는 대의 제도, 정치적 야망, 그리고 선거 과정에서의 성별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2006년 로드아일랜드 주 제2선거구의 하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하였다.

원문 작성자인 Kathrine Esten는 [email protected]를 통해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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