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12월에 머물러야 한다.

그렇다, 11월은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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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12월에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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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igid Hern, Sarah Selin Kim, and Eunyoung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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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헌 (Brigid Hern)

Collegian 칼럼니스트

 

10월 30일이다. 월마트에 가서 할로윈 구역에 남은 물건들을 두루 보며 있었을 때, 내 관심을 끄는 무언가가 있었고, 바로 월마트에 벌써 놓아진 크리스마스 장식들이였다. 방 안 가득한 성탄절 나무들, 장식들, 그리고 데코들 – 할로윈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월마트는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건너뛰고 바로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로 했다.   

 

같은 날 조안 (JO-ANN; 문구점), 타겟, 그리고 마이클스 (Michaels; 문구점), 대다수의 가게들은 성탄절 소품들로 넘쳐났다. 가게 외형만 봐서는 성탄절까지 두 달이나 남았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오해는 마라, 나도 적절한 시기에 연주되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왜 우리가, 이 사회가, 성탄절이 11월에 시작된다고 동의했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친한 친구중 하나는 매년 11월 1일 밤 12시 1분에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듣는다. 이러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열정은 내 친구만의 일이 아니다. 크리스마스는 광신도급의 추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10월 초쯤 할로윈 축제 (Fright Fest)에 가고 있었을 때, 몇몇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음악을 틀고 싶어했다. 놀라운 점은 차에 탄 반 정도는 성탄절을 기념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우리는 심지어 할로윈 테마의 이벤트에 가는 중이였다는 것이다.  

 

나는 10월에 성탄절 노래를 듣고 싶지 않다. 나는 11월 1일날 사람만한 애니머트로닉스의  산타를 사고 싶지도 않다. 나는 12월 중순까지 기다려서 넷플릭스가 나에게 현저히 광고중인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는 것에 만족한다. 

 

이 엄청난 열정은 다른 어느 기념일을 챙기는 무리의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다. 유대교 사람들도 하누카를 이렇게 기념하지는 않는다. 비기독교인들도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더해서, 크리스마스가 정해진 시간적 틀 전에 시작해서 기간을 넘어 연장된다면 진을 뺄 수가 있다.  

 

이른 크리스마스 지지자들은 내가 “크리스마스 음악 오류”라고 부르는 것에 종종 구독중이다. 그들은 추수감사절 시기에는 좋은 음악이 없기 때문에 할로윈이 끝난 순간부터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어도 된다는 초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내가 이 주장을 오류라고 하는 일년 내내 끊임없이 기념일 관련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추측은 그저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할로윈에는 노래들이 몇 곡 있지만, 식목일이나 어머니날, 혹은 더 크게 나아가 유월절에는 크리스마스처럼 기념하는 노래가 있지는 않다. 물론 좋은 크리스마스 노래가 많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나도 12월이나  빠르게는 추수감사절이 끝난 후에는 크리스마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저 할로윈이 끝날 무렵부터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어도 된다 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이른 크리스마스 기념을 미루게 된다면, 추수감사절이 받아 마땅한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추수감사절은 역사적으로 매우 옳지 않았고 명절 스웨터나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이 없어 재미가 반도 없지만,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가족과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에 있어서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심지어 11월 전체가 추수감사절에 전념되어 있지도 않다 – 현실적으로, 그저 3주만이다. 이 기간을 추수감사절에 몰두한다는 것은 그렇게 큰 손실도 아니다. 

 

이것은 크리스마스에 반한 전쟁 선포가 아니다. 사람들은 명절을 즐기는 것 처럼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재미를 볼 수 있어야 마땅하다. 여기서 문제는 이 추세가 나같이 크리스마스는 전적으로 12월 명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짓밟는다는 것이다. 나는 이른 크리스마스 

기념으로부터 손을 때고 싶다

 

크리스마스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놀랄만큼 개인적으로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라는 내 마지막 소원은 이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추수감사절을 위해 2주만 참고 그 다음에는 크리스마스에 전적으로 행진하자는 것이다. 제발 부탁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이르다. 

 

이 글의 저자인 Brigid Hern (브리짓 헌) 은 Collegian 칼럼니스트이며 이메일 [email protected] 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통역에 Sarah Selin Kim (김세린) 은 이메일 [email protected]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번역에 Eunyoung Shin (신은영)은 이메일 [email protected]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