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lel House 반달리즘 관련 수사 진행 중

Hillel House는 현수막으로 반달리즘을 가린 상황

Hillel House 반달리즘 관련 수사 진행 중

애머스트 경찰국(Amherst Police Department, 이하 APD)이 이번 주 초에 일어난 UMass Hillel House 반달리즘에 관한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는게 확인되었다.

 

APD 경위, Gabriel Ting 에 의하면, 4월 21일 아침 6시 48경에 정기적인 순찰 도중 건물 외관이 훼손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Ting 은 “아랍어 글귀가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글귀에 대한 번역과 범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스프레이로 적힌 이 아랍어 글귀는 ‘팔레스타인’으로 해석되었습니다.” 

 

Collegian 이 보도한 바와 같이, 스프레이 도료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유대인 대학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이스라엘의 현충일인 욤 하쇼아(Yom HaShoah) 기간에 칠해진 것이라고 보인다. UMass Hillel 과, 매사추세츠 대학교 총장인 Kumble Subbaswamy 모두, 화요일에 일어난 이 행위를  규탄했다. 

 

Ting 은 이 행위가 “범죄 행위 뿐만 아니라” 욤 하쇼아 기간임을 감안해 비난 받아 마땅하다 전했다.

 

“APD 는 이 범죄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마을과 캠퍼스에 있는 모든 기관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매사추세츠 대학교와 대학교 경찰국을 포함한 협력자들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UMass Hillel 직원들은 반달리즘을 현수막으로 덮었다. 

현수막은 “치료와 회복 (Repairing and Restoration)” 의 가치를 격려하고, 유대인 대학살의 희생자인 안네 프랑크의 명언을 포함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그 누구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게 얼마나 멋진가요?” 라고 적혀있다. 

 

현재 수사 진행 중이기에 더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주어지지 않았다. 추가 적인 정보가 입수 될 때 기사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Katherine Esten 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를 통해, Will Katcher 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번역에 김세린 (Sarah Selin Kim) 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편집에 권우성 (Wooseong Kwon) 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