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Coffee Hour 들여다 보기

전 세계 학생들이 교직원들과 Zoom으로 연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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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za Flandreau, Sarah Selin Kim, and Wooseong Kwon

유행병 기간 중, 유매스가 공동체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주간 International Coffee Hour (국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였다. 

 

Zoom을 통해서 열리는 이 행사는 International Programs Office(국제 프로그램 사무소, 이하 IPO)와 Advocacy, Inclusion, and Support Programs이 공동 후원한다. 

 

International Student and Scholar Success 부국장 Pamela Dutta는 International Coffee Hour를 이끌며 지난 5년간 이 행사에 참여했다. 

 

Coffee Hour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격식없이 교류하기 위해 Blue Wall에서의 대면 행사로 만남을 시작했다. 하지만 Blue Wall에서 계속 만나기엔 너무 참석자가 많아지자 2019-2020 학년도에 Old Chapel로 옮겨갔다. 

 

Dutta는 “International Coffee Hour의 목적은 국제 학생들과 학자들, 그리고 유매스 공동체의 일원들에게 안전하고 사교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Dutta는 여러 시간대를 수용하기 위해 보통 저녁에 열리는 이 행사를 매주 수요일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갖기로 했다.  

 

“유행병과 원격 가을학기 가운데, 제 목표는 … 학생들과 공동체가 계속 연결돼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고 Dutta가 말했다. 

 

수요일날 미국, 인도, 중국에서부터 참석자들이 모였다. 본래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왔던 교직원들도 참가했다. 

 

영어학과 PhD 후보자이며, 대학원 상원 국제 학생 위원장인 Sohini Banerjee도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했다.  

 

“저는 IPO와 학교에 있는 국제 학생들과 긴밀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궁금한 점이 있거나 힘든 상황에 처해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 주저 하지 말고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라고 Banerjee가 참석자들에게 제안했다. 

 

Banerjee의 제안 뒤엔, 중국에서 온 2학년 재정학 전공 Alice Zhang이 그녀의 지난 학기 귀국 경험을 공유했다. 10개의 비행기표를 끊었는데도 9개가 취소되었고, Zhang은 6월 24일, 15일간의 귀국 여행 전까지 학교에 묶여있었다. 

 

“먼저 한국으로 간 후 … 베이징으로 가는 항공편이 없었기에 중국 북부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까지 공항에서 13시간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 라고 그녀는 말했다. “(중국 북부에서)베이징으로 가는 또다른 항공편을 위해 그 곳 호텔에서 2 주 동안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라고 Zhang은 말했다. 

 

“마지막 날에 자가격리를 끝내고 방을 나섰을 때, ‘와, 세상이 밖에 있었구나, 사람들이 거리에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Zhang이 이야기를 나눴다. 

 

Liza Flandreau는 Collegian 특파원이며 이메일 [email protected] 나 트위터 @liza-flandreau 를 통해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번역에 김세린(Sarah Selin Kim)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연락 가능하다.

한국어 편집에 권우성(Woosung Kwon)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연락 가능하다.